삼성물산이 시니어 돌봄을 위한 로봇 사업을 본격화한다. 로봇이 어르신들을 위한 말벗이 되고, 복약 알림을 도와주는 역할도 한다.
어르신이 보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큰 화면을 갖추고 있으며, 비전문가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편리한 인터페이스(UI)를 구현했다. 시니어 돌봄 로봇의 명칭을 두고 내부 검토가 진행 중이다.
복약 알림을 비롯해 음성 인식 제어, 말동무 기능 등이 탑재될 예정이다

삼성물산이 시니어 돌봄을 위한 로봇 사업을 본격화한다. 로봇이 어르신들을 위한 말벗이 되고, 복약 알림을 도와주는 역할도 한다.
어르신이 보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큰 화면을 갖추고 있으며, 비전문가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편리한 인터페이스(UI)를 구현했다. 시니어 돌봄 로봇의 명칭을 두고 내부 검토가 진행 중이다.
복약 알림을 비롯해 음성 인식 제어, 말동무 기능 등이 탑재될 예정이다
